단체 연혁
"우리의 발자취는 더 나은 지구를 위한
실천과 변화를 사회에 남깁니다. "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김덕원, 김원지, 임정섭님이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였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서 인간이 직면할 수 있는 미래의 시나리오를 그린 작품인 개막작 'Can I Get a Witness?' 를 관람을 통해 다양한 성찰을 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김덕원, 김원지, 임정섭님이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였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서 인간이 직면할 수 있는 미래의 시나리오를 그린 작품인 개막작 'Can I Get a Witness?' 를 관람을 통해 다양한 성찰을 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