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소개
“낼씨샘과 함께 기후 적응 식물 만들어요!”
생물 교사 임정섭 선생님은
기후변화로 사라질지 모르는 작물들을 직접 교배하고,
미래의 씨앗을 만들어가는 시민 육종가에요.
식량안보를 아시나요?
기후변화의 티핑포인트는 생각보다 훨씬 가까이,
바로 농업과 우리의 밥상에서 먼저 나타납니다.
폭염과 가뭄, 새로운 병해로
익숙한 작물들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우리가 먹는 음식의 미래가 흔들리고 있어요.
하지만 기후 적응은 멀리 있지 않아요.
지금, 우리의 텃밭과 베란다에서 시작할 수 있어요.
낼씨샘과 학생들은 이미 움직이고 있어요.
사라져가는 토종 참외와 서양 멜론을 잇는 기후 적응 멜론,
청양고추와 브라질 고추를 교배한 폭염 적응 고추,
기후에 강한 감자를 찾기 위한 진정종자 재배까지.
무력감을 행동으로 바꾸는 가장 작은 방법,
기후에 적응하는 씨앗을 직접 키워보는 일.
지금,
내일의 씨앗에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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